닥꼼이네's 일상다반사

요즘은 다시 애플(apple) 시대가 오는 것인가... 착각이 들 정도로 새 모델이 솟아지고 있다.

앞서 닥꼼이는 아이폰12를 소개했었다.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또 애플 제품 소개라니...^^;

 

아무렴 어떤가 새 제품이란 항상 기대,설렘을 주기에 기쁨마음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아이패드에어 4세대는 발표전부터 프로모델에 기반한 제품으로 기대를 모았다.

스펙을 잠시 살펴보자.

디스플레이 10.9 inch
생체인식 전원 버튼 터치 ID, 지문인식
바이오스 A14 바이오닉
메모리 4GB
저장용량 64/256GB
카메라 후면 12MP/F1.8
무게 458g
배터리 Li-Polymer 7538 mAh내장

음... 굉장한 스펙들의 IT기기들이 넘쳐나는 세상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감이 안온다.

닥꼼이만 그런가??

 

 

좀더 디테일하게 접근해보자. 애플의 하드웨어 중 가장 먼저 떠올리는건?? 바로 카메라일 것이다. 

지금부터 카메라에 대한 정보를 세밀하게 소개한다.

후면: 12MP/F1.8

전면: 7MP

사양: 스마트 HDR, 자동초점, 4K 촬영, 1080P 슬로모션(240FPS)

 

전작에 비해 어느정도 수려한 업그레이가 되었다. 

 

그렇다면 색상은 어떨까?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골드, 그린, 스카이블루 5종으로 깔끔히 구성되었다.

엥? 그러고보니 가장 기본색상인 화이트, 블랙이 없네? 닥꼼이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은...

이제는 고정관념을 버리자 !! ㅎㅎ

 

가격도 한번 살펴보자.

와이파이 모델은 77만9000원,

셀룰러 모델은 94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어떤가??

백..백...백만세상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싸게 느껴지는것 같기도 하다.

사실 옵션을 넣게되면 114만9000원까지 올라간다. ^^

 

 

 

 

 

마지막으로 이 글의 핵심!!!

사전예약일과 출시일에 대해 확인해 보자.

 

사실 이렇게 빨리 확정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

사전예약일은 10월21일

실제 출시일은 10월 29일이다.

 

10월은 왜 이렇게 살게 많아지는 것일까? 행복한 고민과 함께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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